네오소울 명반인 디안젤로의 Voodoo와 시티팝 명반인 마미야 타카코의 LOVE TRIP, 마지막으로 이번에 재발매된 250의 뽕이 도착했네요..너무 행복합니다…헤헤🤭닉네임 바꾸고 싶어서 개추좀..
뒤에 뭐가 많은데요 ?? ㄷㄷ
그 뒤의 무언가의 3배를 소유하고 있지요..허허
디안젤로와 야마다를 저에게 주시죠
료짱은 제 신부입니다…. 건드리는 자는 가만히 두지 않겄어
CD 음반들을 엄청 수집하시네요ㄷㄷ
전 기존에 갖고 있던 음반들도
보관만 하고 듣지를 않아서
알라딘에 팔아버렸는데...ㅠㅠ
옆에 있는 피규어들이 귀엽네요ㅎㅎ
명반들 잘 구경하고 갑니다~
저는 솔직히 듣기보단 수집용으로 사는 편이라… 제 여친들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
부두추
닉변하려면 3만포..
그래서 음반을 계속 사들이고 인증중입니다..헤헤
디안젤로 개애추
voodoo 떨어트려서 씨디 깨지기 vs 료 피규어 사촌동생한테 뺏기기
당연히 전자죠.. 료 피규어는 중고로도 7만원인데 CD는 깨져도 케이스 2000원이면 갈아 껴줄수 있습니다. Cd 자체가 깨졌다 하더라도 원가는 20000원, 중고 만원도 안될때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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