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앰비언트] Steve Roach - "Structures From Silence" (1984)

시간이 날 때마다 그날 감상한 앰비언트 앨범의 짧은 리뷰를 종종 업로드할까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HcFMUvwtOE

↑ Track 1 "Reflections in Suspension"

마치 우주를 떠다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몽환적이면서 아름다운 앨범입니다.

총 세 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듣기에 편안하고 적당한 공간감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앰비언트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플라네타리움, 그리고 새벽의 밤하늘이 떠오르네요.

회원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