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쩌는 명반이다
그리고 칸예가 샘플링한 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이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대감을 안고 들었는데
제가 기대한 그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그냥 사운드적으로 너무 훌륭합니다
계속 귀를 간지럽히더라구요
첫트랙부터 그냥 압도가 되고
이후 트랙부터는 그냥 정신 놓고 듣게 되더라구요
앨범에 빠져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결론은 명반은 명반인 이유가 있다
개쩌는 명반들을 아직 많이 묵혀놔서
다음엔 또 무슨 명반을 첫경험해볼까
이런 고민을 합니다 저는
벨언그 한번 드셔보셔요
갓스피드유 ㄱㄱㄱ
그 손가락앨범 들어봐야되나?
갓 스피드유 아직 하나도 안들었어요ㅋㅋ
Loveless는 이미 들어보셨나
Loveless 들었어요
Loveless는 너무 좋게 들어서 꼭 사야겠다 했는데
오늘 2만원 할인쿠폰 주길래 바로 쓰고
배송비만 주고 샀어요!
이 할부지들의 red?
Red도 좋나요?
들어볼게요!
rym에서 막 트랙이 무려 3위에요
Cat's foot, iron claws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