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ule - Softscars
이 앨범은 마치 저에겐 어느 한곳을 가기 위한 여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느꼈냐면, 1~8번트랙까진 정말 제 취향이 아니였지만 9~11트랙에서야 제대로 나오는
율누님의 목소리는 정말 좋았기때문이죠, 이때문에 이 앨범은 저에게 여정이였다고 생각이 든거 같습니다
오아시스 하나를 위해서 비포장된 도로, 오르막길에서 힘들게 걷다가 찾은 느낌이랄까요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BloodBunny 이건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율누님의 다른 앨범들 중 목소리에 집중이 가는 앨범이 있다면 추천바랍니다.
Serotonin II도 들어보세여 제 인생앨범 중 하나입니다
오키여
최근 나온 eko 들어보시져
대중성 많이 첨가해서 좋음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