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만히 잔잔하게 음악 듣다가 한 번씩, 들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터에 앉아서 간단하게 잡담도 나누고, 음악 얘기도 하고 그러다가 잠깐 떠나고 돌아오게 되네요. 싸움도 잘 안나요. 막상 나도 그렇게 크게 안 싸우는게 종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게 특유의 잔잔함이 좋네요. 그리고 이만큼 다양한 음악 얘기 나누는 곳도 별로 없고요.
그냥 가만히 잔잔하게 음악 듣다가 한 번씩, 들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터에 앉아서 간단하게 잡담도 나누고, 음악 얘기도 하고 그러다가 잠깐 떠나고 돌아오게 되네요. 싸움도 잘 안나요. 막상 나도 그렇게 크게 안 싸우는게 종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게 특유의 잔잔함이 좋네요. 그리고 이만큼 다양한 음악 얘기 나누는 곳도 별로 없고요.
좀더 글 리젠이 많았으면 싶긴한데
평화롭고 나름 괜찮은것 같긴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만큼 좋은 노래를 얻는 다는 표현이라 볼 수 있죠
종게가 낚시글이 심하긴 하죠 깔깔
사랑해요 종게
민희진 때 역대급 도파민 터지고 난 뒤로 사람들이 많이 잔잔해졌음.
가끔씩 진짜 맛있는거 낚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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