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mF2WynkB4M
에스파의 ‘Whiplash’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은 멜트미러. 실리카겔, 휘, 김뜻돌, LEEVISA 등 음악가들과 함께 ‘쇠맛’의 정수를 담은 영상을 선보인 그는 모션그래퍼로 경력을 시작해 게임팀 isvn의 게임 개발자로, 영상 제작자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멜트미러 감독은 자신의 '쇠 맛' 영상 문법을 확립하게 한 음악가로 실리카겔을 꼽는다. kyo181, No Pain, Mercurial, APEX 등 실리카겔과 다수의 작업을 함께한 그는 실리카겔을 한국 최고의 클라이언트로 칭찬하며, 실리카겔과의 작업으로부터 배운 것과 느낀 점을 이야기한다. 더불어 올해 가장 인상적인 작업으로 HWI의 '너의 전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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