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제이펙마피아 대니 브라운 2023년 DIY 인터뷰 번역) 뉴진스를 극찬한 대니 브라운 번역) 퍼리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번역) 케이팝을 극찬한 대니 브라운 번역) 50센트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번역) 클래식을 극찬한 대니 브라운 번역) 100 gecs의 콜라보 제안 거절을 후회하는 대니 브라운 번역) 나스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겁나 의외네ㅋㅋㅋ
아오 ㅆ 또 음종게에 올렸네 ...
어쨌든 대니의 음악취향은 넓으니...
개웃기네 ㅋㅋ
카광급 이것도 웃기네요
그냥 평범하게 직역하려다가
문득 갑자기 의역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원랜뭐였음
그냥 폐급관종들끼리는 항상 끼리끼리 모이더라
그런 평범한 말이었는데
갑자기 떠올라서 저렇게 바꿨습니다 ㅋ
Scaring the Peggy
근데 가끔 그런 폐급 커뮤니티 가면 재밌긴 합니다 그래도 내가 저놈들보다 나은 사람인가 싶어서 ㅋㅋㅋ
진짜 어질어질해지는 맛이 있어요
울갤 같은 곳이라던지, 온갖 고어사이트 쇼크사이트
인간본성의 끝이 어디까지인가 보는...
SCH만큼 인터넷 느낌 나는 힙합이 없는듯.
각종 밈과 온갖 요소들을 말도 안되게 잘 섞어놓음.
어떤 면에선 특유의 향수도 많이 느껴지고..
고팝테도 그런 느낌인데 걔는 진짜 인터넷 저 깊숙이의 찌꺼기 감성이랄까
Weird Side of the Internet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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