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jpegmafio2024.10.19 21:00조회 수 557댓글 12
브랫 잘 모르겠음(현재 의견은 과대평가). 반박하실 분은 브랫이 이 정도 평가를 받는 이유를 댓글에서 알려주세요.
저도 사실 처음에는 그 정돈가? 싶었는데 요새 너무 좋아서 자주 듣고 있어요
분명 전형적인 송라이팅이 아닌데도 귀에 쉽게 꽂힌다는 점에서 비범하고 특색 있는 사운드이지만 키치에 대한 얄팍한 경도가 없달까요, 그런 점에서도 훌륭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과대평가라 생각함
명반 X 수작 O
라고 생각해요
다 커버빨임 크아아악
how im feeling now가 더 좋아요
첨엔 걍 일반적인 평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들어보니깐 수작이랑 명반 사이
찰리가 추구해오던 음악들의 결정체
뱅어가 ‘미친듯이’ 많아요. 팝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360 365 본더치 게스 헬로굿바이 등등 들으면서 소름돋았을듯
평범하지 않은 느낌이라 좋음
높은 퀄리티 + 앨범 롤아웃 전채의 미학
소오오오오오올직히 가슴에 손 얹고
판타노 없었으면 이만한 평가 절대 못 받았음
실제로 이런 평가에 걸맞은 앨범이든 아니든.
가사. 가사. 가사. 가사. 가사. 가사. 가사. 가사.
00년대 팝 음악을 20년대 전자음악으로 복각하는 데에 탁월한 성취
처음부터 극락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좋아서 미쳐버리겠다는 느낌은 1년에 2번? 진짜 거의 없는경험인데 그런 느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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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처음에는 그 정돈가? 싶었는데 요새 너무 좋아서 자주 듣고 있어요
분명 전형적인 송라이팅이 아닌데도 귀에 쉽게 꽂힌다는 점에서 비범하고 특색 있는 사운드이지만 키치에 대한 얄팍한 경도가 없달까요, 그런 점에서도 훌륭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과대평가라 생각함
명반 X 수작 O
라고 생각해요
다 커버빨임 크아아악
how im feeling now가 더 좋아요
첨엔 걍 일반적인 평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들어보니깐 수작이랑 명반 사이
찰리가 추구해오던 음악들의 결정체
뱅어가 ‘미친듯이’ 많아요. 팝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360 365 본더치 게스 헬로굿바이 등등 들으면서 소름돋았을듯
평범하지 않은 느낌이라 좋음
높은 퀄리티 + 앨범 롤아웃 전채의 미학
소오오오오오올직히 가슴에 손 얹고
판타노 없었으면 이만한 평가 절대 못 받았음
실제로 이런 평가에 걸맞은 앨범이든 아니든.
가사. 가사. 가사. 가사. 가사. 가사. 가사. 가사.
00년대 팝 음악을 20년대 전자음악으로 복각하는 데에 탁월한 성취
처음부터 극락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좋아서 미쳐버리겠다는 느낌은 1년에 2번? 진짜 거의 없는경험인데 그런 느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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