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티스트 한정 이야기입니다)
케이팝도 그렇고, 장르음악도 그렇고.. 천천히 침체기에 들어가는 느낌이라서 이럴 때일수록 팬층이 큰 아티스트들이 과감한 음악을 시도해줬으면 합니다.
그래서 본인들의 역량 아래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뉴진스, 확고한 컨셉과 장르를 바탕으로 실험적인 음악을 하는 에스파같은 걸그룹이나 독보적인 실력으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파란노을같은 아티스트가 호감입니다.
케이팝도 그렇고, 장르음악도 그렇고.. 천천히 침체기에 들어가는 느낌이라서 이럴 때일수록 팬층이 큰 아티스트들이 과감한 음악을 시도해줬으면 합니다.
그래서 본인들의 역량 아래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뉴진스, 확고한 컨셉과 장르를 바탕으로 실험적인 음악을 하는 에스파같은 걸그룹이나 독보적인 실력으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파란노을같은 아티스트가 호감입니다.
물론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전반적으로 신선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너무 팝에 치중되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물론 아이돌들은 팝에 치중될 수밖에 없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신선한 앨범들을 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유의 힙합 앨범이라든지, 에스파의 사이키델릭 록이라든지... ㅋㅋㅋㅋㅋ
그런 앨범이 나오면 상당히 신선한 충격이긴 하겠네요ㅋㅋ
전 뉴진스 팬까지는 아니지만 뉴진스 곡들 괜찮게 들은 입장에서
한번 곡 컨셉이나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요즘 곡들 들어보면 그 곡이 그 곡같고 그래요.
너무 무난함을 추구하는 건 아닌지 싶어서 아쉬워요ㅠㅠ
그...뉴진스...가...분위기를....바꿔보려고...했던게...GODS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C3GouGa0noM?si=9YAc44XtIWfmX6xk
외힙에서는 대표적으로 타일러가 방향 완전 틀어서 대성한 케이스
체리밤때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플보때 빵 터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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