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kacore> (2024)
단번에 내 귀를 사로잡은 아티스트, Asukagender의 활동명은 Asuka다. 몇 장 안되는 앨범과 싱글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Asuka는 올해 정규 2장과 ep 1장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앨범 커버부터 심상치 않은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엘이 글들과 Rym, AOTY 등을 파헤쳐보았다. (Shout Out To 자카)
<Asukacore 2> (2024)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Asuka는, 올해 9월 14일에 발매된 FLUXCODE라는 앨범에 Homesick이라는 곡으로 참여한 전적이 있다. 어떤 특색의 음악을 주로 하는지 궁금해서 들어보았는데 상당히 정신없고 상당히 때깔이 좋은 음악을 한다. 특징은 매쉬업을 주로 한다는 것.
그리고 중간중간 익숙한 노래들이 들려서 봤는데 K-Pop이었다...!! <sonic MANIA>에서 쓰인 정국의 Seven과 같은 곡이 예가 될 수 있겠다.
<Death & Rebirth> (2024)
<Asukacore> 시리즈와 <Death & Rebirth>를 듣고 느낀 점은 상당히 정신이 없으면서도 정제된 음악을 할 줄 아는 사람같다. 여러 음악들을 매쉬업해 만드는 신나는 분위기, 그럼에도 기본적인 실력은 갖춰져있어서 듣기에는 좋은 편안함이 어우러져 특색있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내년 2월 8일에 <Asukacore 3>가 나온다고 한다.
내년엔 어떤 발전을 해서 어떤 음악을 가져올 지, 기대가 되는 아티스트다.
감사합니당
항상 글 보면서 많은 걸 얻어갑니다
사랑행 자카
이거 진짜 괜찮음
아니 ㅋㅋ 할거면 내일 올리시지
우히히
다리아코어하는 아티스트인가요 언제 한번 파봐야겠네요
앨범 길이가 짧아서 돌릴만합니다 ㅋㅋ
강추!
다리아코어는 참 이상한장르에요
뭐 무성의 샘플링 베이퍼웨이브보단 수억배 낫지만...
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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