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ther Vandross - Never Too Much *1981
Tatsuro Yamashita - Christmas Eve *1984
ZARD - OH MY LOVE *1994
Sattlellite Lovers - Sons of 1973 *1996
Naoko Gushima - Quiet Emotion *1997
Elephant Kashimashi - 明日に向かって走れ-月夜の歌- *1997
Blink-182 - Dude Ranch *1997
Hikaru Utada - First Love *1999
Ringo Sheena - 無罪モラトリアム *1999
Aiko - 桜の木の下 *2000
Sade - lovers rock *2000
Suchmos - THE KIDS *2017
Charli xcx - BRA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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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tlellite Lovers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알게됬는데 cd있길래 냅다 구매
BRAT 일본반은 실물보고 홀려버림
타워레코드 가서 5개만 집으려 했는데 아는 이름들 보이니까
끝도 없이 집어버렸읍니다 . .
그래도 에센셜들만 골라서 잘 집어와가지고 대 만 족 .
마지막 사진이 제일 끌리네요
라신반에서부터 힘들게 업어온 제 여자친구입니다
100만원만 주세요 🙇♂️🙇♂️
피땀눈물을 흘리셔야합니다 당신도.
아니 브랫 특색있네요 ㄷㄷ
아날로그를 아직도 써서 그런지 일본반 잘챙겨주는게 확실히 보이더라고요
링고 1집 얼마인가요?
면세 받아서 2.7에 구매한걸로 알아요~~
브랫이 저런 버전이 있구나 ㅋㅋㅋ
브랫 일본반이 찐또임
와우 추천드립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이 앨범 추천드립니다~..
Elephant Kashimashi - 明日に向かって走れ-月夜の歌
Aiko 아시는구나.
참고로 북오프 가시면 중고긴해도 타워레코드보다 훨씬 쌉니다. 오히려 희귀한것도 많고요(대표적으로 광언 초판한정을 전 북오프에서 구했습니다, 4000엔이였나.. 그밖에도 킥백 초판한정 7000원인가에 샀고 여러모로 타워레코드보단 쌈)
꿀팁 매우매우 큰 감사
역시.. 일본 가면 야마시타 타츠로 앨범 하나 사줘야죠
스트리밍말고 피지컬만 고집하는 고약한 사람 ..
블매걸 피규어는 얼마인가요ㅋㅋ
면세 받아서 2.1에 구매해버렸답니다
한국도 "브랫"이라고 써서 내줘
오빠오빠오빠 돈 많아?
"BROKE BOI"
아니 브랫 뭐야 우리도 한국판으로 "발칙한 년" 이런 거 만들어줘
"발랑까진 년"
부럽습니다
타워레코드 드가면 무한성마냥 갇혀버려요
저도 가본적있어서 뭔지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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