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matic누명, 프더비, 에넥, 킁 뭐 기타 등등...
후반부 갈 수록 초반에 비해 약간 힘을 풀고 잔잔해지는 느낌인데
그 부분도 ㄹㅇ 좋음
근데 솔직히
저금통이나 탑승수속 같은건
초반엔 ㄹㅇ 털ㄴ업되고 좋은데 후반부 잔잔해질 때가 취향에 안 맞아서
곡 단위론 자주 들어도 앨범 단위로는 자주 못 돌리겠음...
쓰고보니까 제목 ㅈㄴ 당연한 말이네
누명, 프더비, 에넥, 킁 뭐 기타 등등...
후반부 갈 수록 초반에 비해 약간 힘을 풀고 잔잔해지는 느낌인데
그 부분도 ㄹㅇ 좋음
근데 솔직히
저금통이나 탑승수속 같은건
초반엔 ㄹㅇ 털ㄴ업되고 좋은데 후반부 잔잔해질 때가 취향에 안 맞아서
곡 단위론 자주 들어도 앨범 단위로는 자주 못 돌리겠음...
쓰고보니까 제목 ㅈㄴ 당연한 말이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디스포일드차일드
계양구마크헨리
연
KCT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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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춘
ori
m1N10d0
전 코드림이 그렇더라고요 항상 전반부만 듣게되는? 그게 너무 쎄긴하지만요 ㅋㅋㅋ
오 저도...
거의 대부분 It ain't easy까지만 듣고 빠지는거 같아요
후반부에 맘에 드는건 Song for my mama 정도...?
킁은 후반부가 강한 앨범 아님??
음악적 완성도 부분이 아니라 음악의 분위기 말하는 거 아닐까요
초반은 좀 더 가볍고 트랩이 강하게 나오는데
후반은 풀어지고 이모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랩은 초반부가 힘을 빼고 뒤에서 멜로디에 힘을 넣었다고 느끼긴 했는데.. 머 이건 사바사라
위에 분이 말씀하신 느낌 그대로에용
후반부보다 초반부를 힘빡주고 만들었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초반엔 상대적으로 사운드가 강한 트랩 장르가 나오고
후반엔 멜로디도 섞고 하면서 좀 더 사운드가 편안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음
ㄹㅇ 트랙으로 들을때도 후반 트랙에 손이 두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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