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뮤지션(슈퍼스타) 뿐만 아니라 음악 종사자와 주변인들 포함해서
- ye (무조건 인정)
- Rick Rubin (전성기는 90년대지만 그래도 영향력만큼은)
- Frank Ocean (alternative란 무엇인가)
- Skrillex (bass 사운드의 대중화)
- Nardwuar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BTS (비주류가 주류시장에서 어떻게 성공하는지 증명)
이들처럼 새로운 무언가로 아니면 남다른 재능으로 판을 뒤흔든 사람들 또 누가 있을까요
일단 Narduar은 빼내는게 좋을것 같고 (멋진 인물이지만 별개로 혁명적인 인터뷰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프랭크 오션도 작업물 때문에 반열엔 못오를것 같아요, 올릴거면 거의 사운드를 창작한 위캔드가 맞고.
음악계의 정의에 따라
- Justin Timberlake, Neptunes (힙합/팝 프로덕션)
- Taylor Swift (팝 컬쳐)
- Jay-Z (흑인 문화 / 사업)
- Anthony Fantano (유튜브로 음악 평론이 욺긴 계기)
- Justin Vernon (작업량 / 프로덕션 / 오토튠)
- Arca, A.J. Cook (익스페리멘탈 팝)
등등 있을 것 같아요
the weeknd
지디(아이돌의 뮤지션가능성을 대중들에게 널리 퍼트려줌)
박재범 서태지
지디가 뮤지션이라고 불릴 뭐가 있나요..? (잘모름)
한국에선 아이유
동감
https://www.hcn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950
이거 재밌게 읽었음
자기고백적 싱어송라이터가 판을 치는 흐름이 형성된 데 있어서 테일러랑 라나 영향력 절대 무시 못할듯
개인적으로 OPN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