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그 중 하나가 이거였습니다.
Bruno pernadas - <Those Who Throw Objects at the Crocodiles Will Be Asked to Retrieve Them>
참 좋은 음반인데, 잊고 살았어요.
최근에 다시 듣고 '와 이거 진짜 좋다..' 했습니다.
프로그레시브 팝, 아트 팝, 뭐 소프티한 팝 음악에서는 꼭 언급되어야 할 작품입니다.
안들어보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릴게요! RYM레이팅은 6000회가 넘고 3.87점, 올타임차트는 무려 926위인 앨범입니다.
이런 사랑스러운 앨범이 우리의 곁에 존재한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음악생활 되십쇼 :)
처음보는 앨범
감사합니다 들어볼게요
오우 들어보는 중인데 좋네요
참 매력적인 음반이에용
진짜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 앨범 디깅해놓고 안 듣고 있었는데 들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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