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랭크오션 블론드가 다들 호평일색이고 언급 많이하셔서
그냥 등굣길에 가볍게 돌렷는데
너무 심심했고 핑크화이트 하나만 건졌었죠
근데 이번 방학 여행갈때
바닷길과 파란하늘 경치를보면서 느긋하게 들으니까
진짜 딱 느껴지더라구요 힐링도 엄청나게 되고..
지금도 되게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그냥 등굣길에 가볍게 돌렷는데
너무 심심했고 핑크화이트 하나만 건졌었죠
근데 이번 방학 여행갈때
바닷길과 파란하늘 경치를보면서 느긋하게 들으니까
진짜 딱 느껴지더라구요 힐링도 엄청나게 되고..
지금도 되게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컨디션도 중요한듯
몸 안좋을때 진짜 아무것도 안들려요…
그래서 저는 앨범 첫 감상은 무조건 온전히 집중할 수 있을 때 들음
그럴 땐 채널 오랜지를 들으십쇼
저도 크로닉 처음에는 2001보다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해운대 놀러가면서 들으니까 그냥 여기가 롱비치더라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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