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골2024.09.01 09:01조회 수 288댓글 3
차근차근 듣는데 보면 대중성이랑 작품성이랑 다 잡은 명반들 리스트인 거 같네요.
확실히 그런점들 덕분에 초보자들에게 많이 추천되는 리스트기도 하죠
대중성도 대중성인데
입문 난이도 혹은 접근성이라는 측면에서 최대한 음 쉽게? 가려는 느낌인 것 같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처음 앨범 단위로 음악을 찾아듣는 이들을 위한 쉬운 입문 가이드 같은 느낌이랄까요
인디쪽이나 흥행 부족한 음악은 철저히 배제돼 있어서 상업적으로 유의미한 흥행응 거둔 앨범들 중 음악성이 뛰어난 앨범을 리스트에 올린 것 같아요. 아델이나 테일러가 그 케이스. 근데 또 탑10은 켄드릭이나 비욘세 오션 있는 거 보면 영향력 상징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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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런점들 덕분에 초보자들에게 많이 추천되는 리스트기도 하죠
대중성도 대중성인데
입문 난이도 혹은 접근성이라는 측면에서 최대한 음 쉽게? 가려는 느낌인 것 같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처음 앨범 단위로 음악을 찾아듣는 이들을 위한 쉬운 입문 가이드 같은 느낌이랄까요
인디쪽이나 흥행 부족한 음악은 철저히 배제돼 있어서 상업적으로 유의미한 흥행응 거둔 앨범들 중 음악성이 뛰어난 앨범을 리스트에 올린 것 같아요. 아델이나 테일러가 그 케이스. 근데 또 탑10은 켄드릭이나 비욘세 오션 있는 거 보면 영향력 상징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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