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ashe - Quantum Baby
늘 하던 거 들고 나왔는데 그게 너무 좋다.
Job for a Cowboy - Moon Healer
10년 만에 나온 새 앨범. 여전히 빡세고 테크니컬한 데스코어 사운드. 역시 참 잘한다.
Vinnie Moor - Mind's Eye
Vinnie Moor - Time Odyssey
일렉트릭 기타의 연주 교본이나 다름 없는 비니 무어의 1, 2집. 기타가 줄 수 있는 최상의 청각적 쾌감을 느낄 수 있다.
Western Super Maim - See You Tomorrow Baby
오랜만에 Djent나 들을까 하고 뒤적거리다 눈에 걸린 앨범. 근데 Djent보다는 그냥 유니크한 아방가르드 메탈쯤 되는 듯하다. 꽤 좋긴 함.
Silent Eye - Buried Soul in the Castle Wall
Silent Eye - S/T
Silent Eye - Hell Hound
Silent Eye - Into the Nightmare
Silent Eye - Crossroads of Death
Silent Eye - Dirty World of Angels
국내 헤비메탈 밴드 사일런트 아이의 정규 및 EP 정주행. 멜로딕 데스메탈, 파워 메탈, 스래쉬 메탈에 블랙메탈까지 골고루 섞인 음악. 중간에 교체 멤버로 들어온 보컬 조성아의 목소리는 지금 들어도 탈아시아급으로 성량이 엄청나다.
오늘도 앨범들 줍줍해갑니다
오늘은 2개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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