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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2024.07.29 00:46조회 수 180추천수 1댓글 3
반려묘 일지라도 가족이 떠난다는 것이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이게다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은 곁에 있는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아주세요
작년에 갑자기 하늘로 떠난 저희 집 반려묘가 생각나네요...
반려묘 키우는 입장에서 작은 위로를 드립니다
그래도 너무 상심하시진 마세요.. 좋은 음악 들으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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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갑자기 하늘로 떠난 저희 집 반려묘가 생각나네요...
반려묘 키우는 입장에서 작은 위로를 드립니다
그래도 너무 상심하시진 마세요.. 좋은 음악 들으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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