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앨범 리뷰>
https://hiphople.com/index.php?mid=fboard&document_srl=28384894
Oasis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 그 때 그 시절을 담고 있는 향수같은 앨범.
9.5/10
Green Day - Dookie
: 팝 펑크도 좋고, 그린 데이도 좋지만 Dookie는 모르겠다.
6/10
AJR - The Maybe Man
: 모두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항상 좋았다!
7/10
Radiohead - In Rainbows
: 압도적인 사운드에 충격먹은 작품.
9.5/10
Radiohead - OK Computer
: 결과는 알겠지만 과정을 이해할 수 없다. 톰 요크의 생각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일까, 아무튼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에 있는 앨범. (직관적인 사운드는 참 좋다.)
8/10
김뜻돌 - 꿈에서 걸려온 전화
: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몽환적인 음색이 다해먹은 앨범.
7.5/10
The Volunteers - The Volunteers
: 백예린의 음색이 정말 좋은데, 딱 거기까지다.
6.5/10
무지개개추
줄여서 "무지개추" 깔깔
김뜻돌추
저거 앨범 좋드라구여
확실히 무지개가 오키컴보다 위긴 함 ㅇㅇ
ㄹㅇ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