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Jackson - Thriller
비틀즈 핑크플로이드 라디오헤드 너바나 다 좋지만 그들은 이 앨범을 능가하는 앨범을 만들지 못했다. 가끔 듣지만 들을 때마다 감탄하게 된다.
Ulcerate - Cutting the Throat of God
전세계 메탈 팬들이 기다렸을 앨범이 드디어 나왔다. 전작들과 비슷한 완성도일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커리어 최고작을 들고 왔다... 이 괴물들에게는 한계가 없나?
끔찍하게 지루했다.
Scorn - Evanescence
첨엔 이게 뭐지...? 싶었는데 도저히 귀에서 뗄 수 없었다. Earache Records 발매작이라는 것도 골때린다.
DJ Spooky - Optometry
프리재즈힙합...이라는 장르가 있다면 아마 이 앨범에 딱 어울릴 것이다. 재즈든 힙합이든 둘 중 한쪽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들어봐야 하는 앨범.
Mos Def - We are Hip Hop Me You Everybody
모스뎁 1집 같은 바이브가 4시간 넘게 펼쳐진다. 자주 듣기 어렵지만 한번 플레이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모스뎁 리즈 시절 작업물 모음집. 가히 장관이다.
Ulcerate 처음 보는데 저 앨범 rym 점수 엄청 높네요ㄷㄷ
조이 발렌스 저거 punk tactics는 좋아요
메탈 좀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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