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은 있는데 기록이 없는 게 좀 그래서.
별점과 함께 취향껏 쓰는 무작위 앨범의 짧은 평입니다.
간헐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의견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yerimiese - Profile - Album of The Year
Rush - Moving Pictures
시원시원하게 즐기는 프로그레시브.
Light 6
Primal Scream - Screamadelica
은은하게 돌아버릴 것만 같다.
Strong 5
The White Stripes - Elephant
나 자신의 성향을 알기에 결코 저평가할 수 없는 앨범.
Light 8
Big Black - Atomizer
재밌고 뻔뻔한 헛웃음의 연속.
Light 7
PJ Harvey - To Bring You My Love
폭발적이다. 사랑스럽다. 매력적이다.
Strong 7
Stereolab - Dots and Loops
조각난 콜라주의 광택 어린 집약.
Decent 6
Lil Yachty - Let's Start Here.
Yachty의 톤은 사이키델릭에 더해지며 정말 큰 흡입력을 가진다.
Strong 6
Wild Cherry - Wild Cherry
오늘의 스타들도 20s Playlist로 남는 순간이 올까?
Light 5
Caroline Polachek - Desire, I Want to Turn Into You
이 정도 음반이 커머셜 팝으로 들리는 걸 보면 이젠 돌이킬 수 없나보다.
Light 5
Róisín Murphy - Hit Parade
커버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오묘한 달콤씁쓸함.
Light 6
😘😘😘
Decent 5부터 수작이네
알비니추
아토마이저 분명 재밌는데 의외로 자주 손에 잡히진 않는...
The White Stripes - Elephant 가 8점이라니..
굉장히 높군요 ㄷ 저는 한 5~6 줄듯
폴라책은 한 7정도
코끼리 추
맛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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