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ewerslvt - We Had Good Times Together, Don't Forget That (2/5)
과대평가된 앨범.사운드는 나름 괜찮으나 쓸때없이 늘어지는 길이와 비슷비슷한 곡 구성들이 감흥을 죽여놓음.
2. Bill Laswell - Imaginary Cuba (4.5/5)
Tribal Ambient부터 Drum&Bass,이젠 Dub까지. 이 남자의 음악적 세계는 어디까지인가.
3. Frank Sinatra - Nothing But the Best (4/5)
평범평범한 베스트 앨범.하지만 그 목소리가 시내트라라면..?
4. Autechre - Untitled (4/5)
기계보다 더 기계같은 두 남정네의 경이로운 차력쇼.
5. C418 - Minecraft: Alpha (3/5)
추억도 없고,감흥도 그리 크지 않은 그냥저냥한 앰비언트.
6. Squarepusher-Be Up a Hello (5/5)
2010년대의 평작들은 마치 이 앨범을 위한 빌드업같이 느껴진다.
7. Various Artists - The Fire This Time (4.5/5)
양질의 IDM들과 함께하는 걸프전 다큐멘터리.
8. The Lounge Lizards - The Lounge Lizards (4/5)
아방가르드 재즈의 색채로 말끔히 표현하는 노 웨이브의 감성.
9. Twinsistermoon - When Stars Glide Through Solid(5/5)
Natural Snow Building 보단 쉽다. 그렇다고 해서 별로이진 않다.
10.Culprate - αριθμός τέσσερα (4.5/5)
MPB와 인도음악을 포용하는 IDM이라... 듣도보도 못한 조합에서 발현되는 신묘한 사운드.
4점이상들 들어봐야겠네요
프랭크 시나트라는 in the wee small hours 앨범이 제일 맛있음
이거 ㄹㅇ
수어슬럿은 걍 대부분의 앨범이 다 고평이라고 생각해요
흑흑.. 추억이 없다니.... 미국에서 초딩때 마크 나왔을때 진짜 많이 했는뎅
저는 마인크래프트를 초딩때도 안 했어서…
마크 브금에겐 차가운 이 남자...
언더테일 브금에게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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