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and The Psychotic Neurotics - Stunts, Blunts & Hip Hop
근본 of 근본 앨범을 오랜만에 듣다. 날것 그대로의 힙합이 뭔지 알고 싶다면 이 앨범을 들어보자.
Evol - Dreamquest
딱 내 취향의 색감으로 채색된 커버와 그에 걸맞은 환상적인 음악.
Panacea - Ink is My Drink
이것도 어느새 추억의 앨범이 돼버렸다. 참크래커처럼 담백한 20년 전 힙합.
Fvnerals - Let the Earth be Silent
나른한 봄밤에 너무 잘어울리는 음악. 듣고 있자니 집안을 날아다니던 초파리들이 없어졌다.
Insight - The Blast Radius
이것이 바로 Pure Underground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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