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4년 신보 중심으로...
Benny the Butcher - Everybody Can't Go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꽤나 준수한 퀄리티라 놀랐음. 역시 래퍼는 랩을 잘해야 돼...
Civerous - Maze Envy
애정하는 밴드라 기대 엄청하고 들었고 기대 이상이었음. 둠데스를 이렇게 맛깔나게 비비기도 힘들다.
Fugazi의 형제 밴드 The Messthetics와 색소폰 연주자 제임스 브랜든 루이스의 합작 앨범. 혁신적이라 할 순 없지만 나름 듣기 좋게 버무린 재즈 락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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