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스
나님의 주듣앨인것이에오
제가 음악 입문할때만 해도 죠지는 힙스터 워너비들의 아이돌(살짝 텐타시온 느낌스)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탑스터에서 싹 사라졌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서 죠지의 인기가 죽은건지 제가 음악 씹덕의 늪으로 들어온건지... 후자라면 좀 슬프네요
리짓군즈......... 진짜 음악은 디지게 잘하네요... 제이호랑 블랭 전@나 칠해서 듣고 있으면 기분 개좋아요 로컬스온리는 여행갈때 들으면 좋은 느낌이고 플레임은 좀 돕하게 칠한 느낌 살짝 라샤드 cilvia demo 느낌 유남생? 쨋든 좋은 앨범들이니까 국힙혐오를 멈추고 들어주세요 근데 재달 밤헤드는 무슨 장르인가요? 이모락?
이런 곡들인데 정확히 뭔 장른가요
world is yours 앨범커버땜에 미도리마냥 틀자마자 괴성 내지를줄 알고 쫄아서 안 듣고 있었는데 의외로 되게 정상적이네요 역시 ROCK의 나라 일본은 믿고 듣습니다
베스트 5:제이호 - 로컬스온리, 언니네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MCR - three cheers of sweet revenge, mass of the fermenting dregs - world is yours, isaiah rashad - cilvia demo
(순서무관)
가장 기억에 남은 3곡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ASAPSCOTTY
쓸쓸하구만
Serotonin 
Kan￥ewe$t
kgb
Pushedash
Politik
프랭크자파
hoditeusli
Jayho - LOCALS ONLY
JaeDal - Bomb Head
BLNK - FLAME
KinokoTeikoku - Eureka
Nemo - In Stereo
My Chemical Romance -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
The Verve - A Storm In Heaven
Isaiah Rashad - Cilvia Demo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Cat Power - Moon Pix
Slowdive - Souvlaki
Fugazi - Instrument Soundtrack
David Bowie - Low
Frank Ocean - Blonde
Joji - BALLADS 1
Songs: Ohia - Magnolia Electric Co.
MASS OF THE FERMENTING DREGS - World Is Yours
Tyler, the Creator - CALL ME IF YOU GET LOST
Tyler, the Creator - Bastard
The Smiths - Hatful of Hollow
오랜만에 힙합 들으니까 굉장히 좋네요
힙합에 이렇게 꽂힌거 되게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힙합 좋을때 많이 들어놔야지
아 님들 fugazi i'm so tired같은 감성 앨범 추천 해주세요... 저 다 놓아버린듯한 우울감이 너무 좋아요 아님 비슷한 곡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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