쯤부터 들었던거 같은 요듣앨
4월은 참 좋은 계절인거 같아요
베스트: 신해경 - 속꿈, 속꿈, bladee - gluee, 타블로 - 열꽃
어쩌다보니 국, 외, 종에서 하나씩 뽑았네요 세 앨범 다 비오는 날에 들은듯...? 앨범 들을 당시의 분위기에 영향을 꽤 많이 받은거 같아요 비라는 날씨 자체는 너무나 싫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비 오는 날의 감성은 너무 좋음ㅎ
쯤부터 들었던거 같은 요듣앨
4월은 참 좋은 계절인거 같아요
베스트: 신해경 - 속꿈, 속꿈, bladee - gluee, 타블로 - 열꽃
어쩌다보니 국, 외, 종에서 하나씩 뽑았네요 세 앨범 다 비오는 날에 들은듯...? 앨범 들을 당시의 분위기에 영향을 꽤 많이 받은거 같아요 비라는 날씨 자체는 너무나 싫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비 오는 날의 감성은 너무 좋음ㅎ
Radiohead - A Moon Shaped Pool
Sufjan Stevens - Illinois
모임 별 -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신해경 - 속꿈, 속꿈
Alvvays - Blue Rev
Bladee - Gluee
김사월 - 헤븐
Jclef - flaw, flaw
타블로 - 열꽃
The Beach Boys - Pet Sounds
사월엔 김사월 레스기릿
다음달엔 메이헴들어야겠네...
아편굴추
4월이 계절은 아니지만 봄이 곧 4월이니까 계절이 맞을수도
4월의 첫째주에 봄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봄다운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기는 짧으니까요
가장 짧아서 가장 좋고 또 그리운 시기인것 같네요
캬 모임 별 진짜 좋죠
전 저것보다 지혜롭고 아름다운 사람을 포기하는 법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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