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_S8uYJ17Bk&list=OLAK5uy_lL5DnYfe-pwqkKq_0dIgpzkCoSP5GVskE&index=2
웨이즈 블러드의 가장 최신 앨범인 「And in the Darkness, Hearts Aglow」입니다. 전작 Titanic Rising에 이어 부드러운 소프트 팝을 한 층 더 발전시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앨범입니다. 클래식 + 엠비언트풍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일품이어서 한 번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급체 + 장염 콤보로 새벽녘부터 지옥을 왔다갔다 한 뒤 들으니 더욱 각별한 느낌이네요.
저도 타이타닉 라이징보다 좀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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