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니터링 스피커로만 음악작업, 음악감상을 해오다가,
평소 즐겨듣던 음악을 버즈로 듣는데 확 역체감이 되네요.저음역의 소리들이 따로 분리되어 그냥 벙벙됩니다.
큰 문제는 저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보다도, 킥 같은게 그냥 혼자 분리되어 벙벙된다는 겁니다.
버즈는 그냥 음악재생 가능한 패션용 악세사리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갤버즈프로2 사용중입니다.
최근 모니터링 스피커로만 음악작업, 음악감상을 해오다가,
평소 즐겨듣던 음악을 버즈로 듣는데 확 역체감이 되네요.저음역의 소리들이 따로 분리되어 그냥 벙벙됩니다.
큰 문제는 저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보다도, 킥 같은게 그냥 혼자 분리되어 벙벙된다는 겁니다.
버즈는 그냥 음악재생 가능한 패션용 악세사리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갤버즈프로2 사용중입니다.
전 막귀여서 걍 쓰는중 ㅋㅋ
별 구분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버즈만 쓸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스피커로만 듣다가 쓰니까 역체감이 되는거죠.
저도 버즈 고장나서 거의 1년동안 n5005만 쓰다가 며칠전 친구 에어팟으로 음악 들었을때 소리가 너무 쓰래기같아서 놀랐어요
스피커 유닛과 이어폰 유닛의 크기 차이는 100배가 넘으니까요.
저역의 품질에서 차이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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