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Kid Cudi - Tequila Shots
“10년 만에 돌아온 '맨 온 더 문', 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훌륭한 서곡.”
Jack Harlow - Funny Seeing You Here
“드레이크의 향취가 진하게 느껴지는 잭 할로우 식 "How Bout Now".”
https://youtu.be/SMEZtIATpkQ
Juice WRLD & The Kid LAROI - Reminds Me of You
“1년 전 떠난 주스 월드가 더 키드 라로이에게 바톤을 넘겨주는 듯한 광경.”
EARTHGANG - Beautiful Life (feat. King Hoodie)
“듣기만 해도 심장이 뛰는 인스트루멘탈과 쫄깃한 랩 릴레이.”
https://youtu.be/G43frU8uwsc
BIA - BIA BIA (feat. Lil Jon)
“이름만 외쳐도 뱅어가 만들어지는 '호통 권위자' 릴 존의 초능력이 다시 한 번.”
https://youtu.be/Uvk8XDF3f8g
JPEGMAFIA - SUPER TUESDAY!
“무질서 속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아름다움.”
https://youtu.be/rRErC9OKfic
Kenny Mason - much money
“2021년은 케니 메이슨의 해가 될지도 모른다.”
https://youtu.be/uo7A4NPRURc
Kamaiyah - Scared to Lose
“주야장천 훵키한 줄로만 알았던 카마이야의 좀처럼 밝히지 않았던 속내.”
Yhung T.O. - Feignin
“SOB X RBE에서는 잘 보여주지 않은 트렌디한 면모를 여실히 뽐낸다.”
Cash Kidd - 2 Hand Touch
“훌륭한 완성도보다는, 아슬아슬한 현장감과 특유의 '오프비트' 스타일 랩의 쫄깃함으로 들어야 한다.”
[R&B]
Marc E. Bassy - Cold (feat. Buddy)
“어느덧 힙은 저기 저 멀리 던져버렸지만, 마크 이 배시에게는 이게 더 본인에게 잘 맞는 옷 같다.”
https://youtu.be/kkkiXOmevt4
KALLITECHNIS - GIFT 2 U
“완전 작정하고 만든 칼리테크니스의 겨울 노래, 트랙 속 보컬이 전하는 따스한 온기에 마음의 근심도 저 멀리.”
https://youtu.be/ahMphUDc_JY
Q - Garage Rooftop
“장르를 자유롭게 뒤 섞어 내는데 그치지 않고, 많은 이들이 좋아할 만한 맛까지 첨가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vj04FntauyU&ab_channel=CVIRO%26GXNXVS
CVIRO & GXNXVS – Goodbye
“언제나 안녕은 아쉬운 법, 미련 없이 보내려 해도 미련이 남게 되는 안녕처럼 트랙도 뒤로 갈수록 다채로워진다.”
James Vickery - Underneath the Mistletoe
“조금 보컬이 과하게도 들리지만, 영하권으로 떨어져 버린 겨울 날씨를 달래주기에는 제격.”
https://youtu.be/KMk44aGGVR0
Ambré - The Catch Up
“신인을 알아보는 안목은 괜찮지만 스타로 만들어주진 않는 락네이션. 올해의 남은 소원이 있다면 이 재능 넘치는 아티스트가 이 피드, 저 피드에서 보였으면 한다.”
https://youtu.be/nC861RnFsGs
Landon Sears - Next Time We're Flying (feat. Bren Joy)
“각을 제대로 잡고 벌이는 신명나는 훵키 한마당. 여러 사운드 소스와 보컬이 버무러져 어깨 춤이 절로 덩실.”
Herbivores - Roses
“부드럽게 휘감다가 음악으로 빨려 들게 만드는 빌드업이 예술인 트랙, 그저 마음의 장벽을 내려놓고 음악에만 귀를 기울여 볼 것.”
Kwaku Asante - 4 Free
“같은 계열인 기브온만큼의 임팩트는 부족하지만, 팔세토를 쓰지 않더라도 감흥을 만들어낼 줄 아는 근본력이 빛나는 곡.”
https://youtu.be/USGocxCjfXM
Jordan Lee – Mantra
“이번 주의 강력한 알앤비 추천 트랙, 모던 훵크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재지한 무드에서도 1인분 이상의 몫을 해내는 조던 리.”
Editor
snobbi 외 1명




조단 리는 프사가 동명의 다른래퍼로 돼있어서 음악을 잘못들을뻔했네요 ㅋㅋㅋ
역시 케니 메이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