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콘텐츠] 룰 브레이커, 자메즈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여유로운 감성으로 음악적 가치관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는 자메즈(Ja Mezz). 그는 꾸준하게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솔직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스스로의 룰을 계속 깨부수고 있는데요. 사회가 구속하는 제약과 억압에서 벗어난 자메즈. 그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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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즈 - [한강이 바다라면] 바로 듣기
글 | GDB
이미지 | ATO
메멘토 좋았고 한강이 바다라면은 진짜 멋있었다
자기 모순에 빠지는 궤변론자 그리고 저질스러운 예술병에 빠져있어서 안타깝네요. 그수준 역시 멋있거나 간지나보이기는 커녕 중2병수준의 구린내나는 어설픔이라 안타깝습니다.
왜 김민희 티셔츠를 입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변을 보자니 한심할 뿐입니다.
명예 평판을 잃을게 많지만 자신이 원하는 유부남과의 삶을 선택해서 그를 응원 한다니 이게 얼마나 개소리입니까
그러고 인터뷰 말미에 " 룰브레이커 " 자메즈가 깨부숴나갈 룰은 사회가 우리를 구속하는 제약과 억압이라니 ..진짜 이거 뭐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 인터뷰가 없습니다.
룰브레이커가 불륜녀 응원하는게 룰브레이커 입니까? 그게 제약과 억압입니까?
자메즈는 아버지가 바람펴도 아버지 바람녀 불륜녀를 응원할 자신있습니까?
자메즈는 진짜 여러모로 중2병 수준이하입니다
그리고 이 인터뷰 역시 수준이하라고 생각되고요
자메즈는 구속 제약 억압을 깨는 룰브레이커가 아니라
윤리 상식을 깨는 커먼센스 브레이커가 더 잘 어울립니다.
솔직히 이해는 안되네요. 보편적인 가치라는 게 있는 건데...
공부는 적성이 아닌거 같은데 뮤지션 곤조는 세우고싶고....-> 학문이 본인을 버렸는데 본인이 학문을 버린척 간지나게 자퇴.
시스템을 깨고싶지만 유명해지고는 싶고....-> 체계적 방송시스템 정점에있는 무한도전에 음악과 연관없는 까메오 출연을 자랑스럽게 여김.
자메즈라는 돈없는 뮤지션은 돈을 좇다 망한 뮤지션과 곤조를 지키는 뮤지션중 어느쪽인가요.
혹시 이 리플을 본다면 이것또한 관심이니 허쓸하셔서 제 생각을 바꿔주세요
원래 모난돌이 눈에 더 잘 띄잖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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