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BIM - Tissue

title: [회원구입불가]soulitude2018.08.26 01:10댓글 0

https://youtu.be/u9OwlPNOWck
BIM - Tissue

앨범: BIM - The Beam
발매년도: 2018
프로듀서: JJJ




[Hook]
乾いたウェットティッシュはなんで
말라버린 물티슈는 어째서

ゴミ箱の中で泣いてる
쓰레기통 안에서 울고 있지?

それは一体なんでか聞きたい
그건 도대체 왜인지 묻고 싶어

乾いたウェットティッシュはなんで
말라버린 물티슈는 어째서

ゴミ箱の中で泣いてる
쓰레기통 안에서 울고 있지?

それは一体なんでか聞きたい
그건 도대체 왜인지 묻고 싶어



[Verse 1]
ふとしたとき
문득 어느 순간

曇る空にドキッ
흐려지는 하늘에 깜짝

この後は雨か晴れ それか雷
이 다음은 비나 맑음, 아니면 천둥

青い未来に淡い期待
푸르른 미래에 아련한 기대

振り向いたら 遥か彼方 past
뒤돌아보면 아득히 지나간 과거

時計は身勝手 進んで行くもの
시계는 제멋대로 나아가는 거지

止めたいけど無視してこの俺を
멈추고 싶지만 무시하고 나를

置きざりにしよってもできないぜ
내버려둔 채 가버리려 해도 그럴 수 없지

追って来るkarma けどそれもドラマ
쫓아 오는 카르마, 하지만 그것도 드라마

日々 brand new いわゆるbrand new shit
매일이 완전 새로워, 흔히들 말하는 brand new shit

道草ばっか食って何してんだって
길가에서 시간만 떼우며 뭐하고 있는 거냐는데

道草が産むアイデアだってあるし
그런 여유로운 시간이 만들어내는 영감도 있는 법이고

悪いことばかりじゃないらしい  (Hell yeah)
꼭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던데 (진짜 그래)

濡れた路面に落ちたポケットティッシュ
젖은 길바닥 위에 떨어진 화장지

ビシャビシャだもう 他の貰おう
흠뻑 젖었네 벌써, 다른 거 받아와야지

ゴミ箱にポイって捨てた時
쓰레기통에 툭 던져 버렸을 때

なにか気づいたんだけどすぐに忘れた
뭔가 깨달은 듯했는데 금방 또 까먹었어

バタバタしてるね最近
정신이 하나도 없네 요즘에

どこから片付ければいい
어디부터 정리해야 할지

エースベンチュラも裏で真面目で
에이스 벤추라도 뒤에선 열심히
(에이스 벤추라: 짐 캐리 주연의 유명 코미디 영화.)

きっと誰かを演じてるって ねぇ
분명히 누군가를 연기하고 있는 거라니까 그래



[Hook]



[Verse 2]
待ってくれないtime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

笑ってても足りないlove 
웃고 있어도 부족한 사랑

I think これじゃまだまだ
내 생각엔 이대론 아직은

また同じミス繰り返し
또 같은 실수의 반복

慣れてよ いい加減に
이제는 좀 익숙해지라고

ダメなりstep up 階段
해선 안 될 계단을 올라가

消す 短い シガレット
끄지, 짧은 담배

今日は少し運がねえだけ
오늘은 조금 운이 없을 뿐이야

コンプレックスならbe my baby ah ye
콤플렉스라면 내 파트너가 되지 ah ye

映画館と焼けるフィルム
영화관과 타버린 필름

眺めて何をfeel
바라보며 무엇을 느끼지

GOLFのフラワーボーイのように上がりたいだけ
GOLF의 Flower Boy처럼 올라가고 싶을 뿐
(GOLF는 Tyler, The Creator의 의류 브랜드이고, [Flower Boy]는 2017년에 발표된 그의 앨범명이다.)

Plz don't miss it 今後
앞으로 제발 이걸 잊지 마

どうなってくかは we dont know
앞으로 어떻게 될지 우리는 모르지

ある意味ミッション を クリアするgameで
어떤 의미에선 미션을 클리어하는 게임에서

なにか思い出せそうな予感がって
무언가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にやけた メモリーズ
참 얄미운 기억들이야



BIM은 이전에 시리즈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 팀 THE OTOGIBANASHI’S의 중심 멤버다. 이 곡은 그의 첫 번째 솔로 앨범 [The Beam]의 수록곡으로 JJJ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앨범에는 Astronote, Rascal 등 해외의 프로듀서들도 여럿 참가해 눈길을 끈다. 5년 전 THE OTOGIBANASHI’S 데뷔 이후 다양한 활동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솔로 활동인만큼 앨범의 구성과 내용에 있어서 많은 신경을 쓴 부분들이 보인다. 이 곡에서는 JJJ가 BIM에게 최적화된 비트를 제공했고, BIM은 독특한 소재에 감성을 덧씌워 그만의 바이브로 곡을 완성했다.

- '日요일에 日본어 가사해석' 시리즈 백예순아홉 번째 가사.



CREDIT

soulitude


신고
댓글 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