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 앨범 커버 볼때마다 스코프 같이 생겼는데
스코프 중앙에 주황색이 놓여 있는게
본인의 주황색 자아를 쏴죽여버린다는 의미 같기도 합니다
(젓딧 프로필 사진에 파란색과 주황색이 공존)
릿 이후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 할거라는 말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앨범을 계기로 상업적 자아(주황색)를 죽여버리고
아티스트로서 살아가겠다라고 하는것 같기도한데
저만 그런가요
스코프 중앙에 주황색이 놓여 있는게
본인의 주황색 자아를 쏴죽여버린다는 의미 같기도 합니다
(젓딧 프로필 사진에 파란색과 주황색이 공존)
릿 이후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 할거라는 말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앨범을 계기로 상업적 자아(주황색)를 죽여버리고
아티스트로서 살아가겠다라고 하는것 같기도한데
저만 그런가요
만약 그런 의도라면 앨범커버가 상당히 간지나게 되네요
오… 스코프라고 생각해보는건 되게 신박한데 그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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