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ㅈ도아닌 일을 대단하단듯이 느끼고 썰푸는 그 감수성이 대단하다.
홍보할 때 푸는 얘기는 무슨 디디급 이슈는 다룰 줄 알았다 근데 뭔 동네 술집 구석자리 5분짜리 안줏급 얘기를 1시간동안 할 줄은....
음악적인 부분은 좋았다. 근데 마케팅이 심히 잘못된 거 같다.
정말 이 얘기들이 8년가량 아끼고 다듬고 고민하고 조심스레 낸 얘기가 맞냐,,,?
솔직한 감상으론 욕 하나 안 쓴 포티몽키 남자니까 가 더 용감한 가사라고 느낀다,,




와츄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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