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거나 초반 아니면 후반 둘중 하나가 낫다 등등 평도 있긴 한데
뭐 엄청난 사연이거나 그런게 아니라 개인이 생각할 법한... 근데 또 가족한테 대놓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문득 문득 떠오를 수 있는 그런 생각이 자전적으로 녹인거 같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좋았어요
쎄고 그런 가사는 스닉디스라서 싫은게 아니라 처음에야 헐 뭐임 했다가 그 자극적인 느낌이 오히려 금방 휘발되고
개인적인 얘기할때가 스릴러 보러왔다가 내장 보여줘서 당황, 그렇지만 이런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이런 감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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