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의 boy를 들으며 " 와 진짜 서른에도 boy 마흔에도 boy라고 떳떳히 예전처럼 생각할수 있을까?"
양홍원 오보에를 들으며 "30대때 이 앨범이 발매됐으면 이 감정이 되게 어리다고 느꼈으려나"
이런 생각이 한번씩..
기리보이의 boy를 들으며 " 와 진짜 서른에도 boy 마흔에도 boy라고 떳떳히 예전처럼 생각할수 있을까?"
양홍원 오보에를 들으며 "30대때 이 앨범이 발매됐으면 이 감정이 되게 어리다고 느꼈으려나"
이런 생각이 한번씩..
마흔에도 살숨4 들으며 염따가 형님이란 점에 안도합니다.
현재를 즐기면 되지 않을까요?
손현재 즐기기
어렸을땐 나이먹어도 스냅백에 코팅진 입고 다닐줄 알았음
현실은 어느 순간부터 스트릿 패션조차도 안 찾게 됨...
자신의 상황과 심리에 맞는 문화를 향유하는거죵
어른이신 거 같아 멋잇어요... 전 갓 스무살인데 아직 어린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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