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테이크원, 복귀 선언

궁금했던 내용은 다 들어있네요

엉엉 태균이햄 보고싶었어ㅠㅠㅠ

믿고 있었다고

테이크원!! ㅜㅜ

이제는 잘난체 할 때 가 아닌 보여줄 때

TAKEWON부터 TAKEONE으로 바꾸자

오늘 기숙학원 들어가는데 마지막으로 보는 소식이 형 복귀라니 기쁘다 형이 볼지는 모르겠지만 형은 항상 앞길이 막막할때 나에게 한줄기 빛이였고 영감이였어 고마워 형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

언더도그마 작업 계기라면 거기서 디스한 애들이랑 뭔 일이 있어서 되려 거기서 영감을 얻었단 건데ㅋㅋ

110.12가 자기 한몸 바쳐 은퇴할 뻔한 래퍼 커리어 다시 살려주네요 인생업적인 듯 ..

생각하지 못한 그 일이 과연 무슨 일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음악 다시 복귀해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 이런 낯간지러운 2010년 독립영화 컨셉 말고

110.12 같은 스릴러 없나

태균이형 돌아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