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명반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이해됨 근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는거임
그게 90년대 골든에라 힙합을 좋아해서 지금 힙합은 쓰레기라고 생각하거나 소울컴퍼티 시절을 그리워하고 지금 음악은 전혀 안들어서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래서 그런게 아닐거라고 생각함
그냥... 그정도는 아님 나도 카티 좋아하고 식케이 public enemy도 즐겨들음 근데 그냥 명반급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임
무슨 이게 반대의견 그딴건 다 무시해도 될정도로 goat인 그정도 음악이 아님 그냥
리드머에서 3.5받았는데 적당한 점수라고 생각함
k-flip 찬양해도됨 근데 극찬에 동의못하면 억까니 윙줌이니 하는건 좀 웃기니까 그만했으면
7점따리
평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수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명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건데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평가하는 사람과는 대화를 했으면 좋겠음. 일반화에 몰아가기 하면서 이분법적으로만 볼 게 아니라..
극찬에 동의못하면 억까니 윙줌이니 하는거 진짜 병신같음
나도 k-flip 좋아하는데
킁처럼 몇 년이 지난 후에도 두고두고 회자되고 언급되는 명반급인지는 잘 모르겠음
이게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일단 애매할 때 틀기 좋음 << 이게 포인트임
뇌이징이 있으니까 일단 익숙하면 이득인 거지
케이플립 명반급으로 못느끼면 막귀라더군요 아무튼 그럼
물론 먼 레이지류에 딕션타령은 JOAT
케이플립은 베이지나 AAA 정도랑 비교당할 급 그이상은 못됨
7점따리
식이 스윙스랑 비프가 크게있었다보니 양측 극성팬들간에 수위높은 비난들이 오고가서 좀 불타긴하는듯.
그냥 좋았다 별로였다는 아무 상관 없는데
되도않는 딕션타령하니까 좀 어이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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