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이렇게 많은 앨범들 내면서
다 그냥 발매 후 손 놓고 있고
대표곡으로 자리매김 한게 아직도 일어나 remix 공연에서 부르고 있고
좀 팬으로서 답답하면서도 화남
많은 기회들은 자기가 놓친거 같음
이젠 홍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데
냉정하게 이렇게 많은 앨범들 내면서
다 그냥 발매 후 손 놓고 있고
대표곡으로 자리매김 한게 아직도 일어나 remix 공연에서 부르고 있고
좀 팬으로서 답답하면서도 화남
많은 기회들은 자기가 놓친거 같음
이젠 홍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데
요즘 그래도 곡 내면 쇼츠 찍어서 올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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