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플립 억까부터 심상찮긴 했어

본인의견을 다른사람인거마냥 말하고 다른 앨범이랑 비교해서 갈라치기 시전하는 본인이 더 음침하게 분탕질 하는거 같은데요?

케이플립 얘기하니까 바로 쉴드질 눈에 보입니다 차세대 킁이다 20년대 킁이다 얘기를 얼마나 봤는데 아니라는건 글을 안본거지 ㅋㅋ 얼마나 심했으면 누에킁에는 비비지 말라는 얘기가 나오냐

평작이라는말 최근에 나왔고

똥꼬 존나빨아주는 사람들이랑 신격화하던 사람들은 케이플립 발매초에 억빠 ㅈ되게하다가 어느정도 사라짐

이 댓은 걍 님이 식케이 칭찬하는 사람들 눈꼴사납다고 이야기하는 거로밖에 안느껴지네

걍 님들은 똥꼬 빨고 다른 의견은 비꼬고 그러니까 눈꼴 시려운거임 적당히가 있어야지 얘기를 할수도 있는거고 의견을 피력할 수도 있는건데 자기 의견 안맞는다고 상대방 까내리고 무시하는 태도가 계속 보이니까 눈꼴 시려움 그냥 이 댓도 내가 엘이 눈팅하면서 본 느낌 적은건데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글 달잖아

ㅋㅋ

님도 식케이 똥꼬 빨아주나요?

그정도까진

케이플립 좋아하고 지금 식케이 멋지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케이플립 명반이니 뭐니 식케이가 국힙고트니 뭐니 킁을 따니뭐니까지 하면서 빨아주고 싶진않음

이건 걍 근들갑이죠 ㅇㅇ

그냥 이게 맞음 저도 이 생각인데 갈드컵 좀 지나니까 너무 뜨거워짐

지금 분위기가 좀 과열된 느낌이 있긴한듯

평작이라는 소리 꽤 많았는데

그걸 못 넘었으니 평작 소리도 나오는 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