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뱁 아직 안죽었다, 니가 디깅 안하는거다 하는데
내가 디깅을 안하긴 왜 안함 ㅋㅋㅋ 이 장르에 미쳐있는 사람이라 덥크무 인스트 따서 듣는 사람인데
그렇게 좆되는 언더 붐뱁하는 사람 있으면 가져와보셈ㅇㅇ(산업현장은 이미 플리에서 500번 이상 뒹구름)
그래서 산업현장 말고 뭐가 있지....?
내 말은 이제 그런 장르의 음악 자체가 메인스트림이 아니고, 내수시장이 매우 작고, 붐뱁리듬을 클럽에서 못 들은지 3년은 돼가는 것 같은데 어떻게 아직도 붐뱁이 그시절처럼 왕성하겠느냐,하는 말임.
던말릭이 드비타랑 낸 앨범은 심지어 내가 말한 부류의 음악도 아니거니와, 그 시절 붐뱁 잘한다던 사람들중 이미 많이 얼터너티브, 일렉트로니카로 눈을 돌린게 절반이상임.
그런 시대의 변화는 자연스러운것이기에 당연히 이해하나, 아쉬운 것도 사실이라는 뜻에서 쓴 글이었음
남궁재불 스토리만 봐도, 그 사람들의 게시물에 공감하고 댓글다는 수 많은 사람들을 봐도 알 수 있음.
장르팬들의 지향 자체가 붐뱁에 초점이 안맞아 있기에 다른 장르 음악이 훨씬 장성한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음.
엘이 워크룸 보면 붐뱁 많음
https://hiphople.com/kboard/32212929?comment_srl=32214042&page=2
저기 댓글에 써주신 분 계심 ㅇㅇ
이 친구 굿
https://youtu.be/kdAsLJf8VRE?feature=shared
좋다
나견 앨범 들어보세용
이윤종이윤종도 좋았음
그리고 덥크무 인스트 따는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온건가요
그정도로 그쪽 장르를 좋아한다고요.... 손심바는 싫어도 프레디카소 프로덕션을 따로 챙겨 들을 만큼..
디깅하다 그렇게 좋아하는 앨범을 더 찾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그냥 붐뱁틀딱인거 인정하면 안 아쉽죠 그냥 좋아하던 음악 계속 들으면 되지 않나
근데 지금 레이지 장르도 시간이 흐르면 어차피 틀딱행 되는거라 ㅜ
https://youtu.be/nylFvSnF-Qk?si=j7i6VPQYm9BYn0Se
덥크무 좋은 앨범은 맞는데 하필 이런 결의 글에 껴있으니까
뭔가 웃기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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