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앨범의 볼륨은 어느 정도인가? 누명, 고하드 같은 고봉밥? 아니면 고이지, 오독 같이 심플하게?
2. 프로덕션은 어떨까? 늘 그렇듯 셀프 프로듀싱 비중이 클까?
3. 누가 피처링했을까? 최근 작들에서 유독 영 블러드들하고 교류가 잦던데....스윙스 같은 옛날 분들도 있을까?
4. 무엇보다도, 무슨 내용일까?
1. 앨범의 볼륨은 어느 정도인가? 누명, 고하드 같은 고봉밥? 아니면 고이지, 오독 같이 심플하게?
2. 프로덕션은 어떨까? 늘 그렇듯 셀프 프로듀싱 비중이 클까?
3. 누가 피처링했을까? 최근 작들에서 유독 영 블러드들하고 교류가 잦던데....스윙스 같은 옛날 분들도 있을까?
4. 무엇보다도, 무슨 내용일까?
1. 15트랙 내외
2. 셀프 비중 클듯
3. 쿤디판다 루시갱 JP 마브 제네더질라 플리키뱅
4. 인생 회고 혹은 사랑노래로 비유한 인생사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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