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나의 거대한 클리셰 덩어리..
처음부터 끝까지
뭐 하나 전형적이지 않은게 없음
감성도 너무 구시대적인거 같고
오징어게임인데 게임은 그냥
별 신경도 안쓴거 같고
7화 총격전은 어이가 없는 수준
이병헌 동생 파트는 걍
내용이 끝없는 동어반복인데
분량은 왜이렇게 많은지..
배신때리는건 중간부터
너무 예상가능해서 임팩트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뭐 하나 전형적이지 않은게 없음
감성도 너무 구시대적인거 같고
오징어게임인데 게임은 그냥
별 신경도 안쓴거 같고
7화 총격전은 어이가 없는 수준
이병헌 동생 파트는 걍
내용이 끝없는 동어반복인데
분량은 왜이렇게 많은지..
배신때리는건 중간부터
너무 예상가능해서 임팩트도 없고
7화전까지는 나름 재밌게 봤는데 총격전은 너무 에바임
그리고 이진욱같은 좋은 배우 데리고 탑보다 불량 적게 만든게 패착임
황형사 파트는 진짜 ㅇㅈ...
진짜 진전된게 하나도 없음
7화가 실망스러운건 인정.
근데 클리셰 덩어리, 감상이 구시대적, 예상가능
이런 표현들이 더 클리셰같은데요 ㅋㅋㅋ
내년에 나올 시즌3를 기대해봐야겠죠 뭐 ㅋㅋ
?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 돼요
밥을 먹어서 ‘밥을 먹었다’ 라고 말했는데
‘밥을 먹었다란 표현은 너무 클리셰야’
라는듯한 느낌이라;;
말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제가 봤을땐 게임이 중요하다기 보다 그 게임을 참가한 여러 인물들과 긴장감에 포커스 된거 같고 황형사 파트는 반복해서 보여주는거 보면 중요한 떡밥인거 같은데 시즌 3 나오면 알수 있을듯요
클리셰 뻔한건 전 잘 모르겠음 1화에 공유랑 사채업자들이 뭔가 시작하는거 부터 저는 안뻔하고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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