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음2024.12.28 12:09조회 수 1067댓글 9
전 다른 건 몰라도 kc 하나도 없는 건 말이 안 된다 생각하긴 합니다
이정도면 앨범 리뷰도 안 하고 걍 안 들은 거 아닌가 싶네요
동의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KC TAPE 시리즈나 HAONOAH가 그렇게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그정돈가 본토 음악 베껴오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
kc 없는거 빼면 다 좋았음
그냥저냥 무난했음
kc는 갠적으로 별로 좋게 못들어서
고클없는게 의아하다
노아는 손에 꼽을 만큼 좋은 앨범은 아니죠
베스트 5 안에 들어갈 급은 아님
'앨범'이라는 단위로 본다면 tape1은 많이 동의합니다만 진짜 한 20% 루즈해지는 작법이랑 장치들이 있었고 tape2는 많이 쳐줘도 4~8번 흐름말곤 트랙배치나 편안함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장르나 아티스트의 팬이 아니면 고개를 갸웃할 수 있는 부분이 무조건 있다고 느꼈습니다.
최고의명반 이런거에 못드는거 사실임. 막말로 저런음악 KC는 무한으로 복사 가능함 애초에. 그럼 다 명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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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KC TAPE 시리즈나 HAONOAH가 그렇게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그정돈가 본토 음악 베껴오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
kc 없는거 빼면 다 좋았음
그냥저냥 무난했음
kc는 갠적으로 별로 좋게 못들어서
고클없는게 의아하다
동의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KC TAPE 시리즈나 HAONOAH가 그렇게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노아는 손에 꼽을 만큼 좋은 앨범은 아니죠
베스트 5 안에 들어갈 급은 아님
그정돈가 본토 음악 베껴오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
'앨범'이라는 단위로 본다면 tape1은 많이 동의합니다만 진짜 한 20% 루즈해지는 작법이랑 장치들이 있었고 tape2는 많이 쳐줘도 4~8번 흐름말곤 트랙배치나 편안함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장르나 아티스트의 팬이 아니면 고개를 갸웃할 수 있는 부분이 무조건 있다고 느꼈습니다.
최고의명반 이런거에 못드는거 사실임. 막말로 저런음악 KC는 무한으로 복사 가능함 애초에. 그럼 다 명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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