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나 랩은 뭐 당연한거고 tv 몇번 나오지도 않았으면서 이름 대면 그 세대 모두가 아는 진짜 랩스타의 삶을 한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신선함에 존나 세련되게 끼어있는 오마주들까지 어쩌면 에넥보다 앞으로 더 나오기 힘든 유일무이한 앨범이라고 생각하는데 (에넥보다 잘만들었다는 말 아님) 브랜딩이니 뭐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후려쳐질때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음 그 브랜드는 뭐 빈지노 말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줬나
결국에 한대음 kha 싹쓸이하고 그런 소리들 쏙 들어갔으니 해피엔딩인가 싶다가도 돌이켜보면 아직도 이해 안가는 순간
난 오보에가 저평가는 아니라고 생각함. 딱 리드머 점수 정도
비슷한 맥락에서 그 급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작품은 1Q87
ㄹㅇㅋㅋ
비슷한 맥락에서 그 급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작품은 1Q87
난 POEM2,오보에 존나 저평가같음
수작은 된다고 생각함
난 오보에가 저평가는 아니라고 생각함. 딱 리드머 점수 정도
난 오보에 3.5는 줘야한다고 생각함
국힙에 스타일바꾸고 이렇게 성공한 래퍼들
거의 없음
가사 깊이도 다른 래퍼들 앨범과 비교했을때
매우 뛰어남
씨잼이랑 대비되기도 하고 양홍원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못느낄수 있는데 sns 보면 무지성으로 오보에 빠는 댓글들 보고 좀 비호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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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글을 파세요…
오보에 저평가는 아닌것같은데
2.5 준거 이해감 ㅇㅇ
1Q87 인정 개인적으로 작것신보다 좋아함
ㅆㅇㅈ 닉값못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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