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모래시계가 진짜 2020년대 창모의 역작 트랙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UGRS 앨범 전체의 유기성의 포문을 연 곡이면서, 앨범 전체의 스토리를 압축 내지는 예고하는 곡이라 앨범 수준에서도 진짜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솔직히 모래시계 까는 댓글들 보면 개긁힘 ㅋㅋ
개인적으로 모래시계가 진짜 2020년대 창모의 역작 트랙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UGRS 앨범 전체의 유기성의 포문을 연 곡이면서, 앨범 전체의 스토리를 압축 내지는 예고하는 곡이라 앨범 수준에서도 진짜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솔직히 모래시계 까는 댓글들 보면 개긁힘 ㅋㅋ
ugrs 좋아하는데 모래시계를 좋아하진 않음
툭까놓고 말해서 걍 노래를 절반 잘랐으면 항상 같이 돌렸을 듯 ㅋㅋㅋㅋ난 ugrs 들을때 모래시계랑 릴김치 빼고들음
클래시컬 터치 들어가고 곱상하게 랩하는 곡들 완전 별로라서 UGRS 들을 때 무조건 건너뛰는 트랙. 남자인데도 질투 이런 가사도 진심 별로고 클래식과 오토튠의 병용도 진짜 싫음. 장르 자체가 호불호가 극명할수밖에 없음.
저는 모래시계랑 릴김치 피쳐링 있는 트랙이 UGRS 물말아먹었다고 생각함
발매때부터 지금까지 몇번씩 틀어봤지만 앨범으로 좋다고 느낀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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