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WDfCK0cexE?si=c9zrrJk5Hkedir4q
이거 듣고 칸예웨스트 stronger 처음 들을때의 그 짜릿함과 전율을 느낌
성공한 랩스타만 가지고 있는 아우라와 음악력 모든게 완벽한 트랙임
전국민이 아는 컴백홈의 샘플링 활용도의 신박함과
한국 음악의 상징인 서태지에 대한 창모의 리스펙과 해석도 정말 독창적임
감히 말해보자면 VJ의 1219 epiphany와 동급인 곡이라고 생각함
https://youtu.be/6WDfCK0cexE?si=c9zrrJk5Hkedir4q
이거 듣고 칸예웨스트 stronger 처음 들을때의 그 짜릿함과 전율을 느낌
성공한 랩스타만 가지고 있는 아우라와 음악력 모든게 완벽한 트랙임
전국민이 아는 컴백홈의 샘플링 활용도의 신박함과
한국 음악의 상징인 서태지에 대한 창모의 리스펙과 해석도 정말 독창적임
감히 말해보자면 VJ의 1219 epiphany와 동급인 곡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역대 탑텐안에 든다고 생각함
태지랑 하이퍼스타랑 둘다 ㅈㄴ 좋음
근데 뮤비는 왠지 아쉬움
UGRS 또 칸예맛나는 앨범인가 해서 걸렀는데 태지듣고 생각 바뀜
태지는 창모 커리어 역대급 뱅어
시간 흐를수록 고평가 받을 듯해요.
뱅어 트랙임은 인정하나, 이년아/썸녀와 제발 벌스만 아니었으면 국힙 레전드에 길이길이 남았을 것. 그런 면에서 하이퍼스타가 오히려 레전드라고 생각함.
이년아 썸녀 단어가 오히려 저 락스타 라이프에 걸맞는 단어였던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그 벌스가 UGRS 초반의 창모가 아직 미성숙하며, 모래시계에서 던진 지우지 못한 계급 서사에 대한 반동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서 전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역대 탑텐안에 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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