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본 여러 공연 중
제일 에너지 넘쳤던 공연 같아요.
오쥐스 분들부터 게스트들까지 2시간 논스톱으로 달리며 방방 뛰는 와중에 재밌는 장치가 참 많았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헉피의 삐에로(이현도) 커버같은거요.
특히 작두에 메타옹이 끼어들더니 연결고리-영순위-무투로 연타날리는 구성은 진짜 전율이었읍니다
살면서 본 여러 공연 중
제일 에너지 넘쳤던 공연 같아요.
오쥐스 분들부터 게스트들까지 2시간 논스톱으로 달리며 방방 뛰는 와중에 재밌는 장치가 참 많았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헉피의 삐에로(이현도) 커버같은거요.
특히 작두에 메타옹이 끼어들더니 연결고리-영순위-무투로 연타날리는 구성은 진짜 전율이었읍니다
그분이 오셔~ 했더니 메타님 두두등장 ㄷㄷ
그 부분이 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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