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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ꓲd2024.09.23 19:34조회 수 595추천수 1댓글 3
올해 있었던 음반이너 콘서트 다 놓쳤는데 이걸 위해서 였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오늘 온 바이닐
진짜 커버 너무 감각적이고 이쁜듯
옛날에 처음 접했을땐 그저 1세대 래퍼분이 굉장히 실험적이고 난해한걸 들고오셨구나로 끝났는데
다시 들어보면 들을수록 신선한 충격인것 같습니다 국내 익페힙합 꼽으라면 무조건 들어가야할 수작
요즘 저녁에 자기전에 항상 들으면서 자는데 들을때 마다 깊게 생각해볼 가사들이 정말 많음. 그동안 앨범을 왜 안낸건가 싶을 정도로 좋은 앨범인 것 같습니다
저 앨범의 유일한 단점은 제목이 너무 길어서 기억하기가 힘든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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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커버 너무 감각적이고 이쁜듯
옛날에 처음 접했을땐 그저 1세대 래퍼분이 굉장히 실험적이고 난해한걸 들고오셨구나로 끝났는데
다시 들어보면 들을수록 신선한 충격인것 같습니다 국내 익페힙합 꼽으라면 무조건 들어가야할 수작
요즘 저녁에 자기전에 항상 들으면서 자는데 들을때 마다 깊게 생각해볼 가사들이 정말 많음. 그동안 앨범을 왜 안낸건가 싶을 정도로 좋은 앨범인 것 같습니다
저 앨범의 유일한 단점은 제목이 너무 길어서 기억하기가 힘든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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