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반말 잘 안하는데
기분도 X같고 술도 한잔 했으니 반말하는거 이해 부탁한다.
소중한 사람한테는 있을때 잘하자
상대방이 너무 징징거린다고 생각이 들어도 한번 더 생각해보자
그 사람이 소중하다면 말이야.
나이 많이 먹은게 감투도 아니고 더 나은것도 아니지만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많이 겪어보는건 사실이니까.
그런 입장에서 그냥 하는 말이야.
원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반말 잘 안하는데
기분도 X같고 술도 한잔 했으니 반말하는거 이해 부탁한다.
소중한 사람한테는 있을때 잘하자
상대방이 너무 징징거린다고 생각이 들어도 한번 더 생각해보자
그 사람이 소중하다면 말이야.
나이 많이 먹은게 감투도 아니고 더 나은것도 아니지만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많이 겪어보는건 사실이니까.
그런 입장에서 그냥 하는 말이야.
저도 제일 친한 친구 2년전에 보냈는데 힘내십시요
술 많이 먹지 말고요 형님
좋았던것만 떠올리셔야 합니다
저도 제일 친한 친구 2년전에 보냈는데 힘내십시요
술 많이 먹지 말고요 형님
좋았던것만 떠올리셔야 합니다
요즘 저도 사람의 중요성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 어루어만져지는 부분이 분명 있더라고요..
제가 감히 작성자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겠습니다만
부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고생 심하시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형같은형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너무 슬프고 실감도 안나고 떠나보내기 싫었다
다음달이면 벌써 기일이다
마셔라
마시고 토하고 전부 잊어버려라
그 친구는 그냥 멀리 여행을 간것뿐이다
바빠서 연락이 안되는거라고
나는 그렇게 믿고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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