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반말 잘 안하는데
기분도 X같고 술도 한잔 했으니 반말하는거 이해 부탁한다.
소중한 사람한테는 있을때 잘하자
상대방이 너무 징징거린다고 생각이 들어도 한번 더 생각해보자
그 사람이 소중하다면 말이야.
나이 많이 먹은게 감투도 아니고 더 나은것도 아니지만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많이 겪어보는건 사실이니까.
그런 입장에서 그냥 하는 말이야.
원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반말 잘 안하는데
기분도 X같고 술도 한잔 했으니 반말하는거 이해 부탁한다.
소중한 사람한테는 있을때 잘하자
상대방이 너무 징징거린다고 생각이 들어도 한번 더 생각해보자
그 사람이 소중하다면 말이야.
나이 많이 먹은게 감투도 아니고 더 나은것도 아니지만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많이 겪어보는건 사실이니까.
그런 입장에서 그냥 하는 말이야.
저도 제일 친한 친구 2년전에 보냈는데 힘내십시요
술 많이 먹지 말고요 형님
좋았던것만 떠올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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