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리 이센스 빈지노 더콰이엇 딥플로우 등
80년대 중후반 래퍼들 폼이 언제 떨어지는지 궁금하네
계속 꾸준히 좋은 앨범 만들고 트렌드에 뒤쳐지기는 커녕 오히려 앞서감
보통 쌈디처럼 음악 열정 식어 퇴보해서 잊혀지거나 스윙스처럼 똥작을 내거나 해야하는데
위에 래퍼들은 계속 발전을 한다는게 놀라움
가장 유행에 민감한 장르에서 아직도 정상인 폼을 가지는게 존경스러움
물론 밑세대 래퍼들도 뛰어나지만 뭔가 넘지못하는 벽이 아직 존재하는거같음
쌈디가 퇴보한건가요?
그냥 요즘 작업물을안내는거같은데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법이죠
황금세대
진짜 인생걸고 힙합 하던 사람들이니....
딱 키비에서 빈지노까지 세대
잘해야만 살아남던
극심히 공감합니다
쌈디가 퇴보한건가요?
그냥 요즘 작업물을안내는거같은데
00년대 초중반이 확실히 K힙합 골든에라라고 봅니다
빌스택스도 있죠
그냥 잘하는 분들이 살아남은 거 아닌가요?
솔직히 그세대가 잘하는것 보다 그 다음세대에 인물이 없어서 더 돋보이는 느낌임
우리 팔로형도 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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